몬스터 - 7부

몬스터 - 7부

최고관리자 2023.09.16 18:34
4. 18살의 크리스마스.







끔직한 그날의 기억과 세상에 홀로남겨져 좆같이 꼴리는대로 산지도 벌써 1년반이란 시간이 지난뒤 맞이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고 길호의 집에 다같이모여 술판을 벌려놓고 뭐가그리좋은지 낄낄대며 오랜만에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있다. 1년반이란 시간동안 좆같이 살긴했지만 유유상종이라고 주위에 날 따라다니는 나와 비슷한 놈들이 생겨 마냥 외롭기만한 시간은 아니였다.







옛어른들이 백로에게 까매진다고 까마귀랑 놀지말라 하셨다지.



까마귀들도 지들끼리 모아놓면 더까만놈과 덜까만놈이 있을텐데.



그럼 덜 까만놈은 지보다 더 까만놈을 닮아 더 까매지는건가?







유치하긴 하지만 나름 지들끼리 이름도 지었다. [몬스터]



처음엔 ‘몬스터파’라고 했지만 무슨 3류 조직도 아니고 내가 쪽팔리다고 ‘파’자는 빼자고 했다



비슷한놈들끼리 어울리며 나쁜짓도 많이하고 여자도 많이 따먹었지만 그래도 우리끼린 나름 우정을 나눴다. 꼭 착하고 공부잘하는놈들끼리 나누는것만 우정은 아니니까.







그때 어울렸던 친구.동생들을 에피소드들과 엮어 소개해보려한다.







*이.진.성.



나보다 한살 어린 놈이다. 처음엔 ‘진성’이란 이름땜에 뭔가 찝찝한게 괜시리 맘에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나와 성이같아 어디가면 친동생이라 소개할정도로 아끼는 놈이다.







진성인 중3때까지 씨름을 했단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씨름선수하면 뚱뚱하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실제로 마른체격에 씨름을 시켜보면 굉장히 탄탄한 몸매로 바뀐다. 키 181 몸무게 70대후반. 씨름을 해서그런지 허리힘과 허벅지하나는 부러울정도로 예술이다. 놈이 씹질하는걸 보고있으면 마치 흑인놈이 떡을치듯 탄력있게 쳐댄다. 얼굴도 쌍커풀없는눈에 매력적으로 생겨 계집년들이 줄줄따르는 녀석이다. 특히 놈하고 씹질을 한 유부녀들은 그다음부터 진성이면 보면 사죽을 못쓴다. 중3때 씨름부 감독에게 개기다 뒤지게 맞고 복수한답시고 그새끼 집에 찾아가 감독 마누라와 딸년을 따먹었단다. 소년원에 1년다녀오고 방황하다 우연히 나를 만나 이때까지 같이 오게 되었다.







키도크고 힘도좋아 싸움하나는 끝내주게한다. 사실 나도 알게된지 얼마안되 시비가붙어 맞짱을 한번 떳는데 처참히 깨졌다. 싸움이야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지만 성질드러운 난 나보다 어린놈에게 진게 약이올라 팔다리 어디하나 부셔놓을 맘으로 쇠파이프를 집어들자 진성이는 그때부터 내개 졌다며 형형 하며 따르기 시작했다. 나중에 왜 그랬냐 물으니 내눈빛이 자기를 정말 죽일꺼같았다며 어울리지도않게 순수한얼굴로 날보며 웃었다







내가 진성일 좋아하는 가장큰 이유는 성질머리는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않을만큼 한성깔하는놈인데 나한테 만큼은 절대적으로 선을 지키며 대하는점이다. 싸가지는있다해야할까.







이새끼도 내동생 아니랄까봐 희한한 성취향을 가지고 있다. 내취향이 드라마로 결정됐듯 이놈은처음본 야동이 그쪽류였단다. 바로 sm. 아직 어려서 그런지 계집년 젖꼭지에 구멍내고 몸뚱이에 촛농뿌리고 보지에 드릴밖고 돌려대는 정도는 아니다. 뭐 굳이 말하자면 쎄미sm이라 해야하나. 옷을찟는정도야 강간과 비슷하긴한대 이녀석은 모랄까 여자를 정신적으로 굴복시키는게 취미다. 노예라고 할까.







멀쩡하게 생긴 20대처자나 가정에 아이까지 있는30 40대 유부녀들에게 잊지못할 육체의 쾌락을 안겨준뒤 서서히 놈의말에 복종하는 노예로 만들어 농락과 타락을 시키는게 놈의 자랑이자 취미다. 목에 개줄매고 개처럼 업드리게해 뒤에서 개줄을 힘껏당기며 떡치는걸 좋아하고 놈의 표현으로 암캐두마리(?) 를 동시에 가지고 노는걸 조아한다. 가끔 맘에드는 암캐가 있어 쳐다보면 놈은 이미 눈치채고 암캐년에게 내좆을 빨게 시킨다. 진성이의 노예들은 진성이의 말이라면 지 애비좆도 빨정도로 진성이에게 세뇌되어있었다.







한가지 기억나는 재밌었던 일화는 진성이가 나에게 쓰리썸을 경험하게 해준일이다. 가을이 끝나갈 무렵이였던가. 몇일동안 연락이 없던 녀석이 늦은 오후에 전화가 와서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묻길래 뭘 새삼스럽게 묻냐 했더니 자기말고 두명이 더 올꺼라그래 그러라고했다. 20분쯤후 녀석은 웬 20대초반의 여자두명을 양쪽에 끼고 들어왔다.







“왔냐”



“네. 형. 뭐하고 계셨어요?”



“비구니따먹을계획세우는중 ㅋㅋㅋ”



“역시 우리형. ㅎㅎㅎ”



“걔들은모냐?”



“새로 교육시킨 년들이에요. 우리형이야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씨발년들 잘빠졌네~]







20대초반으로 보이는 두년은 둘다 출충한 외모를 가지고있었다. 진성이 말로는 나이트에서 만난년들인데 서울에서 오토쇼모델이라는데 뭐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였고. 진성이가 시킨건지 둘다 속옷하나 입지않은채 젖꼭이와 보지털까지 훤하게 비치는 몸에딱붙는 하얀미니원피스를 입고 밑에는 허벅지까지 오는 살색스타킹을 여기저기 찟긴체 입고 있었는데 저렇게 입히고 집까지 끌고 왔다는 생각에 진성이놈이 난놈이긴 하구나 생각했다







집에들어오자 진성이가 두년목에 빨간색 개목걸이를 채우고 줄을 내손에 쥐어준다.







“형은 이런취미는 없는데 ㅎㅎ 강제로 씹창낼줄만알지”



“그냥 형맘대로 시키면돼요”



“흠…”







두년은 집에들어와서도 진성이의 말이 아니면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고개를 숙인체 서있었다. 약먹이고 따먹는 년들과 확실히 차이는 있었다. 약먹이고 따먹히는 년들은 발정난개새끼같다면 노예들은 마치 잘 교육된 세퍼트같았다.







C컵은 족히 될듯한 빨통과 미끈하게 잘빠진 다리 그리고 적당히 색기있게 꼴리게 생긴 얼굴때문에 내 좆은 어느정도 반응이 오고있었다.







“바닥에 보지가 보이도록 다리벌리고 앉아”



“네 주인님”



“네 주인님”







진성이의 말한마디에 두년이 다리를 활짝 벌린체 바닥에 앉는다. 속옷을 입지않아 년들의 보지가 훤히 보였다. 개같은년들은 이미 오는사이에 사람들의 시선에 흥분했는지 씹물이 불빛에 반사되 반짝거린다.







[쓰읍~]



년들이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각자 자기 보지를 벌리자 나도모르게 군침이 돌았다. 이런맛에 노예를 키우나보다







암캐년들은 지들이 만지면서도 금새 축축해서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하긴 아직 좆맛을 못깨달은 보통년들이라면 저런짓을 못하겠지. 슬슬 재미가 들기시작한난 우선 옷을모두 벗어던지고 쇼파에 앉았다. 진성이가 손에 쥐어준 개줄을 양손에 하나씩 쥔뒤 내쪽으로 당기자 암캐년들은 개처럼 기어 내앞으로 다가왔다.







“빨아”



"네."



"네."



이미 어느정도 슬슬 입질이오던 좆을 두년이 내 다리사이에 나란히 머리를 들이밀고 양쪽에서 내 좆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몸을 소파에 파뭍으며 그녀들의 따뜻하고 촉촉한 혀의 느낌을 음미했다. 두년의 향수냄새가 뒤석여 내 후각을 자극시켰다.







“아~ 좀더 부드럽게 위아래로. 자~알빤다.”



두년은 눈까지 감고 정말 정성스럽게 핥아댔다. 1년넘게 **넷을 통해 알게된 사이트에서 구입한 약을 먹었던 내 좆은 그때 정말 좆같이 변해있었다. 부작용인지 모르겠지만 특히 발기가되면 핏줄들이 터질듯 굵어져 마지 좆대가리에 전기줄을 감아논거 처럼 여기저기 툭툭 튀어나와있었다. 내 좆맛을 본 여자들은 굵게 튀어나온 핏줄감긴 좆은 보지를 쑤실때 해바라기나 다마막힌 좆과는 또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준단다.







내가 다리를 좀더 들어 올리며 벌리자 한년은 아래로 내려가 내 항문과 불알을 위아래로 번갈아가며 빨아댔고 한년은 위로 올라가 내 좆을 한입에 넣은채 빨아댔다.







‘찰싹!’’찰싹!’



“똑바로 개처럼 혀를 쭉쭉내밀어서 정성껏빨아 이 좆같은 걸래년들아!”



진성이 녀석이 다가와 개처럼 엎드려 한창 나에게 봉사하던 년들의 엉덩이를 한대씩 후려치며 명령하자 년들의 흠입이 거세진다.







“맛있냐?”



“네.주인님.”



“네.주인님.”



내가 묻자 두년이 동시에 반짝이는 눈으로 내눈을 쳐다보며 대답했다.



“미친년들ㅋㅋ”







“좆빠는년. 올라오고 밑에년은 계속빨아”



“네"



“네”







좆을 빨던년이 소파위로 올라와 내위에 올라타 앉으며 삽입을 하려하자 밑에있던년이 손으로 내좆을 잡아 좆대가리를 윗년 보지구멍에 조준해줬다.







“아아~~~~~~~~씨발년 쫄깃하네”



“…..”







내좆맛을 느끼는지 천천히 하지만 리듬감있게 찰진 엉덩이를 위아래옆으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성아~~!!!”



내방에서 게임을 하던 진성이가 뛰어나왔다.



“네 형. 왜요?”



“야 얘네들은 원래 조용하냐?”



“아~ 죄송. ㅋㅋ 원래 암캐들은 주인이 허락을 해줘야만 짖거든요.”



“별..미친..”



“얘들아 우리형 좆맛이어때?”



“좋아요..”



“좋아요..”



‘’소리맘껏 내면서 즐겨 형잘모시고”



“네~~”



“네~~”







다시 게임을하러 진성이가 방으로가자 내위에 올라타있던 년이 슬슬 소리를 내며 방아를 찢기 시작한다.







“아~~ 아~~ 주인님 너무조아요~~ 느낌이 이상해요~~ 아항~아항~~”



“할짝~ 할짝~ 주인님 항문이 맛있어요~ ”



“그래 조아조아 좀더 찰지게쳐봐”



“아흥~아흥~”







강간과 또 다른맛이있긴하다. 강간의 단점이랄까.암튼 강간에서 힘든것중 하나가 내가 가만있고 여자가 펌프질을 하는 맛이다. 몇대 쳐맞으면 결국 하는 년들도 있지만 이런년들처럼 리드미컬하게 보지전체를 골고루 느끼게 해주며 흔드는 경우는 매우 드무니까.







한동안 위에있던년을 맛보니 밑에있는년이 자기도 쑤셔달라는 눈빛으로 날 본다. 마치 밥달라는 새끼강아지마냥.







“왜. 너도 넣고싶냐?”



“네…”



“그럼 너가 올라오고 넌내려가고”







고삐풀린 암캐년들은 말한마디에 일사분란하게 자리를 바꿨다.



“음~”



두번째 올라온년은 좆을 넣자마자 빠르게 흔들어대며 허연씹물을 줄줄 흘러댄다.



“밑에 너 샅샅이 핥아먹어”



굵은 좆대를 타고 불알까지 줄줄 흐르는 허연 씹물을 밑에년이 맛있다는듯 혀로 낼름낼름 잘도 핥아먹었다. 그년의 손은 이미 자기보지를 쑤시고..







흥이난 난 두년모두 나란히 바닥에 엎드리게한뒤 양손에 목줄을 하나씩 매고 번갈아가며 두년의 보지를 빨아댔다. 보지를 흡입하며 그년의 목줄을 당기면 그년은 고개를 하늘까지 쳐들며 섹한 신음소리를 밷어냈다. 그리곤 한년은 밑에 눕게하고 한년은 그위에 엎드리게한뒤 두년의 보지를 번갈아 쑤셔대자 두년은 낑낑대며 서로 키스를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



“하아.하아.헉.헉.”



슬슬 끝이보이고 사정이 가까워왔을때 난 두년다 일으켜 입을 벌리게 한뒤 두얼굴을 붙여놓고 그한가운데에 내 새끼들을 양껏 뿌렸다. 얼굴에 허연좆물을 잔뜩 묻힌년들은 내가 사정이 끝나자 기다렸다는듯 서로 내좆을 깨끗하게 빨고 그렇게 내 첫sm경험은 끝이났다.











*김.동.석.







동석인 원래 나보다 나이가 2살 많지만 지능이 약간 모자르다. 장애인정도는 아니고 그냥 약간 멍청할정도. 이녀석과의 첫만남은 지금생각해도 좀 웃겼다.







한여름 진성이와 다른동생녀석들과 해변가에 앉아 한창 술판을 벌이고있었다. 술이 얼큰히 취한 우린 개버릇 못버리고 그날밤 따먹을 년들을 한창 물색중이였다.







“형 저년어때요?”



“괜찮은데~”



“빨통이 너무 없다~”



“에휴 전 요즘 보지에 털만 조금 삐뚤어도 좆이 안서요 ㅋㅋ”



“병신새끼”







한참을 물색했을까.. 얼굴몸매 모두 먹음직한 두년을 발견했다. 한년은 마른몸매에 짧은 쇼커트를하고 긴 원피트를 입고있었는데 귀염성있게 생긴년이 빨통이 탐스러웠던걸로 기억한다. 다른 한년은 노랗게 염색한 긴머리에 나시티와 핫팬츠을 입었는데 까맣게 태닝한 몸매가 맛있게 익어있었고 얼굴부터 섹꽤나 밝히는 걸래같이 생긴년이였다. 일행은 4명쯤 되보였는데 한년은 일찌감치 맛탱이가 간듯했고 다른 한년은 영 쌍판때기가 토나오게 생겨서 먹을맛이 나질 않았다. 예의주시하던사이 우리가 찜해둔 두년이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는듯 일어서는모습이 보였다.







“슬슬가볼까~”



이미 수어번 같이 강간을 한 경험이 있던 우린 손발이 잘맞았다. 우선 쌍판좋은 진성이가 슬금슬금 근처 공용화장실을 향에 걸어가던 두년에게 접근했다.







“저기요~”



“네??”



키도크고 멀끔히 잘생긴 진성이가 말을걸자 썅년들은 화색을하며 반문한다.



“두분이오셧어요?”



“아니… 네!”



[미친년들. 아예 친구들은 버리는구나]



섹밝히게 생긴 노랑머리년이 진성이에게 꽃힌듯 거짓말을 했다.



“화장실가시나봐요?”



“네”



“그쪽화장실 아까 고장났던데. 저쪽 바위넘어가면 깨끗한화장실있어요. 위험하니까 제가 같이 가드릴께요. 같다오면 같이 놀까요? 저도 친구한명이랑 왔는데”



“아정말요? 네 그럴까요?”



[ㅋㅋ 그래 오늘 니년들 좆맛 원없이 보게해줄께~”]







나와 다른 동생두명은 미리 약속해둔장소에서 기다리다 진성이가 두년을 데리고 인적이 드문 한적한 모래사장쪽으로 데리고 왔을때 두년앞에 나타났다. 뭔가 이상하단 낌새를챈 두년이 도망가려하자 진성이가 두년의 머리끄댕이를 잡아 모래사장위로 무참히 내팽겨친다.







"털썩""털썩"



“어딜가려고 씨발년아 같이놀기로했잖아!”



“왜..왜이러세요..”



“뭘왜이래~같이 놀기로 했자나~ 4명인데 괜찮지?? 오늘 보지한번 원없이 쑤셔줄께~”



진성이놈이 음흉한 미소로 그년들을 하나씩 훓어본다.







“한번만 살려주세요. 흑흑..”



"이러지마세요..."



짧은머리년이 무서운지 살려달라 애원하며 눈물을 흘린다.







“금방끝난다니까~ 재밌게 놀자고~ 괜히 성질돋구면 줘터지고 후장돌림빵한담에 확 바다에 쳐넣어버릴테니까 알아서 협조하자고 응?”



진성이가 짜증이난듯 윽박지르자 년들이 조금 조용해진다.







“형 맘에드는년으로 먼저 하시죠”



“난됐다. 아까 혜린이랑 너무많이했다 좆도 안선다 ㅋㅋ 니들마니무그라”



(혜린이는 다음편쯤 소개해드릴께요.)







“그럼 어디한번 몸좀풀어볼까~?”



진성이는 노란머리가 맘에들었는지 그년에게 다가갔고 나머지두놈은 숏커트에게 달려들었다.



진성이가 노란머리에게 다가가 두손으로 나시티를 잡더니 무참하게 찟어버린다.







‘부~~~욱’







토실한 젖통을 쩝쩝 거리며 빨아대더니 뭐가 그리 급한지 핫팬츠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던져버렸다. 진성이가 바지를 내리자 잔뜩 약이로는 좆이 튕기는 튀어나온다. 진성인 팬티를 잘 안입고다닌다. 뭐 유부녀들이 그걸 조아한다나…







“아악!!!!!!!!!!! 아파요!!! 하지마요!!! 아파요!!!!!!!”



침도안바른체 다짜고짜 노란머리년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쑤셔넣자 노란머리가 비명을 질러댄다.







“가만있어 씨발년아. 꼴보니 좆꽤나 빨고다녔을꺼같은데 튕기고 지랄이세요 보지봐라시발 아주 걸래네”



“하지마요…..하지마…..”







‘퍽퍽퍽퍽퍽퍽’



뒤에서 들려오는 진성이의 떡소리. 언제들어도 참 잘지다. 파도소리와 화음을 이룬다.



“아아아악!!!!!!!!!1아파1!!!!! 하지마아!!!”



“아가리 안닥칠래증말”



“아파아!!!!!....................읍!!읍!!"



씨발년이 시끄럽게 굴어 짜증이 났는지 옆에있던 노랑머리년의 팬티를 주워 년의 입을 벌리고 다자고짜 아가리에 쳐넣는다.







난 놈들이 두년을 돌아가며 따먹는사이 망이나 봐줄 심산으로 근처에 사방이 잘 보이는 바위위로 올라가 앉아 담배를 빨고있었다.



“휴~ 씨발년들 고생한다 고생해”







내가 바위까지 걸어오는 그 짧은 사이에 이미 발정난놈들은 두년의 옷을 갈기갈기 찟어버리고 입에 팬티를 쑤셔박은체 열심히 씹질에 열중하고있었다. 대자로 뻗는 노란머리위에서 팬티를 쑤셔논 입을 손으로눌러막고 진성이가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대며 박아대자 미친년은 윽윽 거리며 어떻게든 피해보려 팔을 버둥거린다.







“ㅋㅋㅋㅋ 짐승같은놈들”







한참 세놈이 두년을 강간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는데 내가있던곳에서 조금 떨어진 바위쪽에 어떤 새끼가 그 광경을 보며 숨어있었다.



[씨발 뭐야 저새낀]



가까이 다가자가 난 웃음이 터졌다. 그녀석은 바위뒤에 숨어 구경을 하며 바지를 내리고 딸을 치고있었다. 그게 동석이와 첫 만남이였다. 난 슬그머니 다가가 말을걸었다.







“좋냐?”



“네?네??”



당황한 녀석이 바지를 추켜올리며 도망치려했다.







“일로와”



잠시 머뭇거리던 녀석이 쭈볏쭈볏 다가왔다. 가까이서보니 덩치가 산만했다. 운동으로 키운 그런 몸은 아닌데 뭐랄까 태생적으로 허대가 크고 굵다고 해야하나? 말하는거나 행동하는 폼을 보니 좀 찌질이같은 느낌이 강했다.







“이름이뭐야?”



“김…동석…입니다…”



“나이는?”



“스..무살…이요..”



“여자랑 자봤어?”



“네??”



“씹해봤냐고”



“아니요..아직..”



“하게해줄까?”



놀려볼까 해본말이였다. 사실 아까 딸칠때 보니 녀석은 아직 포경도 안했었다. 내가 녀석이 맘에든건 좆이 존나 커서였다. 내좆이 울퉁불퉁 꼭 전봇대에 전선줄감아논듯 좆같이 생겼다면 녀석의 포경안한 좆은 뭉뚱한 야구방망이같았다. 약간 모자르긴해도 뭔가 잔대가리를 굴리는 놈같진않아보였다.







“저..정말요?”







“따라와”



난 놈을 데리고 세놈이 열심히 돌아가며 두년을 따먹고있는 장소로 갔다. 진성인 이미 한번 쌌는지 뒷치기를 당하고있는 숏커트년의 앞에 쭈구리고앉아 입에 좆을 물려논채 담배를 빨고 있었다. 쇼커트년은 억지로 이미 한번 사정을해 잘 서지도 않는 진성이의 좆을 쪽쪽거리며 빨고 그 뒤엔 발정난 다른놈이 연신 펌프질을 하고있었다.







"어? 형. 누구에요?"



"동석이래. 진성아 가서 망좀봐라”



“네”



내가 동석이와 다가가자 나와 동석이를 번갈아 쳐다보고 내 표정을 본뒤 상황을 이해한 진성인 실실웃더니 아까 내가 망보던 곳으로 갔다. 진성이는 눈치가 빨라서 편하다.







“둘중에골라”







“………….둘………………다요..”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고민하듯 잠시 곰곰히 고민하던 동석이의 말에 난 웃음이터졌다.







“씨발놈 욕심은 ㅋ 씨발 넌 좆대가리가 두개로 갈라졌냐? 그럼일단 저년부터 먹고 기다렷다 딴년먹던지”



“저…진짜 해도돼요?”



“줘도못먹냐?”



“아..아니요!”







동석이는 허겁지겁 팬티와 바지를 벗더니 숏커트에게 다가간다. 녀석의 무식하게 굵은 좆을 보자 숏커트년의 동공이 커지며 겁을먹은 표정으로 뒤로돌더니 기어 도망친다.







‘꽈악~~~~’



기어가던 숏커트년의 목을 동석이가 그대로 위에서 아래로 눌러버리자 그년은 얼굴을 모래사장에 쳐박으며 잡혔고 동석이는 어디서 본건있는지 침을 잔뜩 뱉어 좆대가리에 바른뒤 그대로 그년의 벌어진 씹구녕에 쑤셔넣었다.







“끄윽~~~~~”



모래사장에 쳐박힌체 팔을 휘저으며 달아나며 애쓰지만 이미 좆은 반쯤 들어갔고 아직 반이나 남았다.







“아~~~ 좋다”



수십번 강간을 하고 또 강간하는모습을 봐왔지만 그때 동석이처럼 해맑은 리액션은 처음봤다. 놈은 너무나 평온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숏커트년의 핑크빗 보지를 먹었다. 놈의 좆이 크긴 컷는지 숏커트년은 자지가 다 들어갈때쯤 외마디 비명과함께 기절한듯 누워있었고 동석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한동안 어설픈좆질을 해댔다. 어찌나 무식하게 굵은지 뒤에서 보고있자니 놈의 좆이 나올때 숏커트년의 보지속살이 따라나올정도였다







“윽!!!으윽!!!!!!!!!!”



처음이라그런지 3분도 채 안돼 앓는소리를 내더니 그래도 기절한 숏커트년 보지속에 꾸역꾸역 사정을 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리까지 덜덜 떨어대며..







놈은 허벌창난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다짜고짜 노랑머리년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고 입에 쑤셔넣었다. 좆이너무굵고커 노랑머리가 ‘켁켁’거리며 머리를 뒤로빼자 그년의 싸대기를 무식하게 때려댔다.



“빨라고. 빨리빨아. 쪽쪽 거리며 빨라고”



“컥..컥……우윽…컥..읍읍”







갑자기 노랑머리를 번쩍 안아들더니 그대로 내리며 좆을 보지에 쑤신다.



“씨벌놈 처음맞아? 힘도좋네”







어찌나 흥분했는지 놈의 좆은 한번의 사정후에도 죽질않았다.







‘쑤걱 쑤걱 쑤걱’



“아흑. 너무아파요. 그만..제발…그만…..!!!”



양팔로 양쪽허벅지를 받치고 두손으로 양엉덩이를 잡은뒤 신나게 떡을 치더니 그대로 보지안에 좆물을 쏟은 후에야 노랑머리를 내려놓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근처에 사냐?”



“네?네..”



“ㅋㅋ 그래 자주보자”







그게 동석이와 웃긴 첫만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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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입니다.



추천과 댓글달아주신 님들 그리고 쪽지로 많은 아이디어 제공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







-몬스터